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초고속인터넷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조사결과 KT가 가장 높고 티브로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초고속인터넷 업체인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CJ헬로비전, 티브로드 등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설치기사 서비스, 고객센터 서비스, 서비스 가격, 인터넷 품질, 서비스 체험 등 5개 항목으로 조사됐으며 KT는 이 중 서비스 가격을 제외한 4개 항목에서 1위(3.57)를 차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가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점 3.54로 2위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3.53)와 CJ헬로비전(3.37)이 그 뒤를 이었으며 티브로드는 총점 3.33으로 5위에 머물렀다.
티브로드는 특히 인터넷 품질과 서비스 체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A/S 소비자 만족도에서도 KT는 3.78로 1위를 차지했으며 티브로드(3.45)가 꼴찌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6개월 이상 사용 중인 서울시 및 6대 광역시 거주자 총 1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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