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중공업이 SK E&S사의 LNG선 건조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SK E&S사로부터 18만㎥급 멤브레인형 LNG선 2~3척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앞으로 SK E&S 및 선박 운영사인 SK해운과 LNG선 척수, 계약금액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2016년 상반기 중 최종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번 LNG선은 2019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미국 멕시코만에 위치한 프리포트LNG에 투입돼 SK E&S가 확보한 미국산 셰일가스를 운송하게 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자체 엔진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고효율, 친환경 엔진을 찾는 선주사들의 다양한 요구를 제때 충족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