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보안·편의 ‘강화’한 송금 서비스 출시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08-31 1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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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송금 가능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25일 특별한 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KB간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B간편송금 서비스는 스마트OTP를 발급받아 상대방 계좌번호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송금할 수 있다.


수취인은 별도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지인이 보내온 송금정보 메시지를 누른 후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수취 가능하다.


또한 지인이 입력한 실명과 수취 계좌의 예금주명이 일치해야 입금이 완료되는 보안성도 겸비했다.

특히 공인인증서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어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겸비했다.

‘KB간편송금 서비스’는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스마트OTP 발급 후 KB스타뱅킹에서 1일 최대 50만 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고객에게 간편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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