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평택공단 안전·친환경 국제인증

박성우 / 기사승인 : 2015-07-02 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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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의약품 생산으로 사회적 책임 다 하겠다”

[토요경제=박성우 기자] 한미약품은 2일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평택공단이 친환경과 안전경영 분야에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한미약품 평택공단 국제인증서

평택공단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부여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유럽지역 13개 표준화기관이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8001)의 국제인증을 받았다. 국제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6~9개월 주기로 사후점검이 진행된다.


평택공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안전과 보건, 환경 분야의 종합적 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고품질 의약품 생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평택공단은 한미약품의 바이오의약품과 세파항생제를 생산하는 곳이다. 특히 최근 많이 사용되는 세파항생제를 생산하는 세파공장은 국내 시장의 70%까지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 공장은 2013년 국내 최초로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트리악손)의 EU-GMP를 획득했다. 최근에는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의 후기 임상 및 초기 상업 생산물량 공급을 위해 바이오플랜트를 증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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