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택시호출 앱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 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출시한 ‘카카오 택시’는 출시 40여 일만에 100만 건의 누적 호출 수를 기록했고, 일 호출 수가 15만 건까지 급격히 늘어나면서 현재 누적 호출 수 500만여 건을 달성했다.
카카오택시는 전국 어디서나 호출이 가능하며, 출발지와 목적지 입력만 하면 돼 편리하다. 또한 지인들에게 탑승이나 목적지 도착 여부 등을 알릴 수 있어 특히 택시 이용이 불안한 여성 승객에게 인기다.
반대로 카카오택시를 사용하는 택시운전 기사들도 “승객을 태우기 위해 돌아다니며 불필요한 시간소비를 할 필요가 없고, 특히 승객과의 마찰도 줄어들었다”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달 30일에 출시된 카카오톡의 ‘샵 검색·채널탭’도 모바일 검색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97%가 가입한 ‘카카오톡’은 그동안 메신저 기능에만 집중돼 대화 도중 검색을 하기 위해선 카카오톡 앱을 종료하고 검색 앱을 따로 실행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앱 내에 채널탭을 신설하고, 대화창에 샵 검색 기능을 추가하며 대화 도중 웹 검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화창에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카카오 측은 “모바일 O2O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주관광 촉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제주 사옥 부지 3만 8000여 평을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 농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유통 플랫폼 구축과 카카오프렌즈 테마 박물관 설립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최근 일부 언론사들을 통해 ‘제주도 본사 철수’루머가 퍼지자 “제주와 판교 인력들 간의 이동은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제주도에서의 10년을 계획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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