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태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 주 코스피밴드로 1890~1950선을 제시했다.
오 연구원은 “다음주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주도주가 부각되기 보다는, 낙폭이 컸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기술적 반등에 대응할 때”라고 조언했다.
그는 “코스피에서 과도하게 상승했던 글로벌 공포심리는 누그러들고 있지만 미국 9월 금리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어 세계경기부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오 연구원은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는 환율을 역이용하는 전략을 내놓았다.
그는 “원/달러 환율 밴드를 1160~1200원으로 설정하고, 밴드 상단(원 약세)에서는 내수주를 매수하고 밴드 하단(원 강세)에서는 수출주를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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