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 펫케어와 함께 ‘분양하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유기 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오는 12일부터 4월1일까지 3주간 애견사료인 퓨리나 원, 알포, 애묘사료인 프리스키 등 건사료 브랜드 상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상품 1포가 판매될 때마다 100g의 사료를 유기 반려동물을 위해 적립해 기부하게 된다. 적립된 사료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유기 반려동물 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만 약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이중 절반이 자연사 또는 안락사하는 등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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