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연장공연의 1차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주요 예매처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엠뮤지컬아트의 프로듀서인 김선미 대표는 “초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관객들께 감사하다”며 “성남아트센터 연장 공연은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대다수의 초연 출연진들 역시 뮤지컬<로빈훗>이라는 작품에 대한 신뢰와 애정으로 연장 공연 참여를 결정, 서울에 이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관객들에게도 좋은 공연을 선보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훗은 본래 잉글랜드 민담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로 60여명의 호걸들과 함께 불의한 권력에 맞서고 부자들을 약탈하여 가난한 이를 돕는 의적으로 그려진다. 다양한 소설,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소재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로빈훗의 이야기가 이번에는 불의에 맞서 적통 왕위 계승자를 돕는 영웅담으로 변모하여 아름다운 음악과 웅장한 스케일의 뮤지컬로 찾아왔다.
왕위 찬탈을 시도하는 존 왕자와 노팅엄 영주 길버트 일당에 대항해 셔우드 숲의 도적들을 규합하는 로빈훗 역할에 유준상·〮이건명〮·〮엄기준, 적통 왕위 계승자로서 프랑스에 머물다 본국으로 돌아와 왕위 계승을 위해 분투하는 필립 왕세자 역할에 박성환〮·〮규현 등이 참여한다.
한편, 현재 공연되고 있는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의 뮤지컬 ‘로빈훗’은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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