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3개 금융그룹, 연봉 삭감 동참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09-04 1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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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연봉 반납…지방지역 출신자 우선 채용 예정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지난 3일 신한·KB·하나금융그룹 회장단이 연봉 30%를 삭감하는데 이어 3개의 지방금융그룹도 동참에 나섰다.


DGB, BNK, JB금융지주 회장들은 연봉의 20%를 자진 반납하며 그룹별 신규 채용을 확대키로 했다.


3개 지방은행금융그룹은 시중은행 금융그룹과 마찬가지로 이달부터 연봉을 반납할 예정이다. 반납 기한은 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고용사정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계열사 대표이사 및 경영진도 동참하는 방안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논의될 방침이다.


지방은행금융그룹은 연봉반납 재원으로 수도권 출신보다 채용난이 심한 지방지역 출신자 특히 고졸, 경력단절 여성 등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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