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롯데칠성음료 매출은 1조3017억원, 롯데주류BG 매출은 4040억원으로 두 회사가 합병하면 연 매출이 1조7000억 원에 달해 음료기업에서 종합음료주류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주류가 주력으로 판매하는 소주 ‘처음처럼’과 지난 3월 인수한 충북소주 등 소주 브랜드 2개 롯데칠성음료가 판매하는 위스키 ‘스카치블루’ 등을 거느리게 됐으며 현재 롯데칠성음료의 자회사인 롯데아사히 주류까지 합병할 경우 소주, 맥주, 양주 등 모든 주류를 취급하게 된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흡수합병을 통해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이고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돼 경영효율성 증대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통합 전략 수립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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