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자선행사 수익금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조은지 / 기사승인 : 2017-01-26 1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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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오비맥주 장유택 전무가 서울 영등포구‘푸른공부방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이정순 센터장에게 오비맥주 본사 임직원 자선장터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오비맥주는 본사 임직원 자선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해피 라이브러리’ 1호인 서울 영등포구 ‘푸른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 지난 25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연말 자선장터를 열어 김도훈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인 소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이를 구매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에게 판매하여 285만4000원의 수익금을 모았다.
오비맥주 정책홍보 장유택 전무가 회사 임직원을 대표해 서울 영등포구 ‘푸른공부방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자선장터 수익금을 이정순 센터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해당 지역아동세터의 학습 지도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자선장터를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고 성금을 마련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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