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소외계층에 재생PC 공급 ‘나눔의 사랑 실천’

김재진 / 기사승인 : 2011-08-02 11:38:19
  • -
  • +
  • 인쇄
‘사랑의 재생 PC 나눔’ 기증식 가져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지난 2일 재생PC를 다문화 가정 및 국내외 시회 소외계층에 공급하기로 하고 하나은행 본점에서 사단법인 한국노동복지센터와 ‘사랑의 재생 PC나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재생 가능한 PC본체 3336대와 모니터 544대를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 기증했으며, 이들 단체를 통해 재생PC를 국내 취약계층 및 인도네시아 등 저개발국가에 무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증받은 PC를 재생하여 사회 소외계층에 보급하는 공익실천 단체다.


재생 PC 중 일부는 지정기부 형태로 200대를 전국 하나은행 지점망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사회 소외계층에게 보급하고, 200대는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 Hanabnk)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취약계층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김재진 기자(webmaster@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