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 개최

장우진 / 기사승인 : 2011-08-05 1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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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국악인 김성녀 등 11개국 전통음악의 향연

[토요경제=장우진 기자] 대한민국과 아세안 11개국의 52종 전통악기로 구성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의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이 오는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은 총 10개국 해외연주자 80명, 국내연주자 30명, 인천시립합창단 60명 등 총 170명이 한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전통음악, 전통악기에 기반하여 각 국의 대표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한데 모여 탄생된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은 총 11개국의 52종 전통악기로 12곡의 아시아 전통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겸 지휘자 김성국의 현대적 재해석과 함께 세련된 편곡으로 재탄생한 대한민국의 대표 가락 ‘쾌지나 칭칭’을 오프닝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라오스 등 총 11개국의 민속음악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피날레를 장식할 작곡가 박범훈의 ‘사랑해요, 아시아’는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의 평화와 화합의 뜻을 담은 곡으로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의 한국어 가사를 한 아세안 각 나라의 언어로 구성하였으며 각 국의 특징적이고 민속적인 선율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곡에는 우리나라의 대표 국악인 김성녀의 협연으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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