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장우진 기자]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국내 주식시장이 패식상태에 빠졌다.
9일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61.57포인트 하락한 1,807.88로 장을 시작했으며 오전 11시 13분에는 결국 1,700선마저 무너지며 1,688을 기록했다.
특히 오전 9시 9분에는 코스피 200선물(최근 월물)이 전일 종가 241.75포인트에서 228.65포인트로 13.1포인트(5.41%) 하락해 이틀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10시 41분에는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462.69포인트에서 415.64포인트로 47.05포인트(10.16%)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지속돼 전날에 이어 서킷 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그러나 11시 1분 서킷 브레이커가 해지된지 12분만에 1,700선이 무너지면서 주식시장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13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0.73포인트 하락한 1,768.7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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