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200개 제품 판매중단·회수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고춧가루에서 오크라톡신A가 검출돼 전량 회수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미농산이 제조하고 홈플러스가 유통·판매하는 ‘좋은상품 고춧가루’제품에서 오크라톡신A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5일 밝혔다.
오크라톡신A의 기준치는 7.0㎍/㎏이하이며 해당 제품은 9.49㎍/㎏이 검출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6년 11월 25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오크라톡신A는 곰팡이성 물질로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홈플러스 PB제품(유통업체 브랜드로 출시한 제품)으로 250g짜리 1200개 가량이 회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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