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정일 여사가 지난 15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한진그룹은 이날 “김 여사가 오후 9시 42분 인하대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한진그룹 창업주인 故 조중훈 회장의 부인인 김 여사는 슬하에 조양호 회장과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故 조수호 전 한진해운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조현숙 씨 등 4남 1녀를 뒀다.
며느리로는 이명희·최은영(유수홀딩스 회장)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19일 오전,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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