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기록은 삼성전자가 1995년 본격적으로 양산라인을 가동한지 12년만에 이룬 것으로 특히 2005년 누적 출하 1억대를 달성하기까지 10년이 걸린데 비해 이번에 2억대를 돌파하는 데는 2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또한 지난달 말까지 삼성전자의 노트북용 LCD 누적 출하량이 9900만대에 달해 이달 중 업계 최초로 1억대 돌파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내년도 IT업계는 윈도비스타의 확산과 와이드 20인치.고해상도 패널 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교체수요 증가로 시장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새로운 기록을 계속 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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