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은행권에 연봉반납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씨티은행도 연봉반납에 동참키로 했다.
씨티은행은 15일 박진회 행장이 금융지주회장 및 은행장들의 연봉 반납 취지를 살리고자 연봉 2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박진회 행장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연봉 반납을 결정했다”며 “경영진의 연봉 반납은 미정이며, 내년 연봉 반납은 추후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사임한 하영구 전 대표이사의 급여 및 복리는 4억 6600만 원이다. 박 행장은 이와 비슷한 보수에서 20%를 반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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