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 여자농구단 신임 구단주에 장승철 하나대투 CEO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3-28 1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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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의 신임 장승철 구단주(左)와 조성남 단장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지난 21일 하나대투증권의 통합 CEO로 선임된 장승철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의 구단주로 선임됐다. 하나금융지주는 조직개편에 따라 장승철 부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하나외환 농구단의 구단주는 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사장이 맡아왔다.


양정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장승철 구단주는 현대증권 홍콩법인장과 IB 본부장,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 부행장, 하나대투증권 IB 부문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일 하나대투증권의 통합 CEO로 선임되었고, 21일에 공식 취임식을 가진 바 있다.


장승철 구단주는 학창시절 직접 농구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하나금융
그룹 농구단 창단 이후 현재까지 하나금융그룹 사내 동호인 농구대회 대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구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이 추구하는 “즐겁고 건강한 농구” 에 부합하는 구단운영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장승철 구단주와 함께 조성남 하나금융지주 상무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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