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코퍼레이션, 준비엘과 파트너십 체결

박진호 / 기사승인 : 2015-01-14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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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자동차 휠 전문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이 자동차 머플러 전문 제조업체 준비엘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개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아시아 1위의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 1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준비엘과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후원에 대한 테크니컬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적인 레이싱 대회와 차별성을 갖는다.
자신의 차량으로 서킷을 체험할 수 있는 트랙데이, 국내 최초의 외산 차량 원메이크 레이스(토요타 86, 아베오), 슈퍼카 레이스인 슈퍼 GT400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레이스와는 달리 일반 고객에게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이 파급될 수 있도록 서킷에서의 다양한 문화축제와 오토캠핑을 병행하여 참여의 층을 낮추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올해 3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올해 총 6회로 진행한다.
한편, 국내 자동차 머플러 제조업체인 준비엘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에서 원메이크 레이스 차량(토요타 86, 아베오)에 머플러를 후원할 예정이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준비엘은 배기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 자동차 튜닝검사 승인을 받으며 많은 레이싱팀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튜닝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준비엘 임준병 대표는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 및 견인차 역할이 되길 바라며, 서킷 레이스를 통해 자동차 부품을 종합 테스트하는 기회로 작용하여 자동차 부품 산업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또 하나의 자동차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또한, 정부의 튜닝산업 활성화 정책에 부흥하고, 공로에서 안전운전과 건전한 튜닝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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