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내시릭스'라 명하노라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9-20 1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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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무술, 매트릭스와 비슷해”

SBS TV 대하사극 ‘왕과 나’(극본 유동윤·연출 김재형)에서 판내시부사로 출연 중인 전광렬(47)의 부채무술 ‘내시릭스’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주 5, 6회 방송에서 전광렬은 부채 무술로 칼을 휘두르는 자객들을 제압했다. 부채를 이용해 몸을 푸는 장면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전광렬의 폼이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과 비슷하다”며 내시와 매트릭스의 합성어인 ‘내시릭스’라는 별명을 붙였다.


전광렬의 이같은 무술 연기는 연습의 성과다. 손동작, 발동작, 부채를 펴는 것까지 무술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휴대폰 영상으로 자신의 동작을 담아 꼼꼼히 체크도 했다.


담당 김용진 CP는 “전광렬은 아역배우들에게는 연기선생님이자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기자”라며 “덕분에 부채 무술장면을 포함해 양물시위 장면 등 좋은 장면들을 만들어냈다”며 흡족해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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