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누적 판매량 1억5000만개

정창규 / 기사승인 : 2015-09-17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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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확산이 매출 영향…지난 8월 누적 매출 1280억 원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오리온은 ‘닥터유 에너지바’가 출시 6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출시된 닥터유 에너지바는 연평균 46% 매출 성장율을 기록중이다. 지난 8월 기준 누적 매출은 1280억 원이다.


오리온 측은 레저 문화의 확산이 제품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레저업계에 따르면 등산 인구는 2000만 명,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더족은 1200만 명, 캠핑족은 200만 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된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은 뉴트리션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게 오리온 측 분석이다. 닥터유 에너지바는 지난 2013년 뉴트리션바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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