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뱃살(내장지방)과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슬리미S’를 내달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중해에서 자생하는 멜리사잎은 복부지방 중 내장지방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역할을 하며,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 가르니시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 중 멜리사잎 성분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중증비만 성인남녀(80명)를 대상으로 멜리사잎 추출물 혼합분말(1380mg)을 12주간 섭취시켜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내장지방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슬리미S는 1일 3회,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며, 1박스에 한 달분인 90정씩 포장돼 있다.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대표이사 남궁광,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유통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협압 등 현대인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의 주요 인자”라며 “부작용 걱정 없이 내장지방과 체지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슬리미S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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