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아르바이트 전문포털인 알바천국이 2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비즈니스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차별화되는 경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된 알바천국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 따라 구직 편의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에 과감하게 투자하며 ‘맞춤 알바’, ‘특기별 알바’, ‘꿀알바’, ‘중장년 알바’, ‘브랜드 알바’ 등 사용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모바일 앱 개발에 집중적으로 주력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범죄에 악용될 대포통장 개설 요청 등 불량공고에 대비하기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더블 기업인증제도’를 도입해 사업자번호 등록 시 국세청과의 대조를 통해 불량기업 접근을 차단하는 등 구인공고 심사기준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용평가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휴·폐업 여부 심사를 거치고 구직자뿐만 아니라 구인자들도 휴대폰 인증 후 구인 등록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채용공고는 물론 기업에 대한 검수를 함께 진행하며 심사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는 부분도 동종 업계에서 차별성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모바일로의 구직 트렌드 변화와 함께 보다 더 편리한 솔루션과 구직자 보호장치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소비자 권익보호와 함께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우수 기업을 선별하는 경영 전문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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