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가 대중 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하철 요금을 30% 가까이 내리기로 했다.
1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오는 7일 새 노선 개통에 맞춰 현재 3위안인 기본 요금을 2위안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내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
베이징내 지하철 노선은 현재 총 4개, 114Km이며 하루 평균 전체 인구의 15%에 해당되는 115만명이 이용한다.
새로 개통되는 노선은 베이징시의 북쪽에서 시내 중심을 지나 남쪽으로 향하는 노선이며 내년에도 총 200km에 달하는 3개 노선을 추가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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