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미국·중국 핵심 상권에 매장 오픈

정창규 / 기사승인 : 2015-07-14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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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국 LA 윌셔점과 중국 북경남역점 등 잇따라 열어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 1, 2위를 다투는 미국과 중국의 핵심 상권에 잇따라 매장을 열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네이처리퍼블릭은 미국 LA 대표 한인 상권인 윌셔로드에 115㎡(35평)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지난 달 오픈한 캘리포니아 산타아니타점의 성공적인 안착과 높은 매출이 입소문이 난 데 이어 미국 11호점인 윌셔점이 문을 열면서 현지에서 가맹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달 말 캘리포니아 로랜하이츠점을 추가로 열어 미국 서부 상권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이달 초 중국에서는 하루 유동인구 20만명인 북경남역에 오픈한 매장이 첫 날부터 높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에서 전 세계적인 K-Beauty의 열기를 잇는 한국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는 “우수한 제품력과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K-Beauty의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핵심 상권 입점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해외 부문에서는 모든 역량을 미국과 중국에 집중해 글로벌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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