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하루 전날인 다음달 21일(현지시간)에 전략 스마트폰 G5를 공개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7이 MWC 행사 중 공개를 앞두고 있어 두 회사 간의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LG전자는 13일 전세계 기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Save the date, 그날을 비워 두세요)을 발송했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공개 무대를 MWC로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 시점이 같은 만큼 G5의 국내 및 글로벌 출시일도 갤럭시S7와 비슷하게 잡힐 전망이어서 실제 판매에 있어서도 두 모델은 한치 양보 없는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S6보다 19일 늦은 지난해 4월 29일 공개된 G4는 이용자들과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갤럭시 시리즈를 누르고 성공을 거뒀다.
이에 따라 G5가 갤럭시S7과 경쟁하는 것만큼 G4의 아성을 넘어설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