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워터파크, 추석맞이 특별 우대행사 진행

정창규 / 기사승인 : 2015-09-24 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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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장병, 외국인 근로자, 한복 손님 특별 할인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추석을 맞이해 알뜰하게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우대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추석연휴 동안 ‘휴가 군인 만원의 행복’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근 정부에서 군 장병들을 위해 실시키로 한 특별휴가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연휴 기간 동안 휴가중인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누구나 워터파크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참한 휴가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 우대 행사도 진행된다.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외국인 근로자에 한해 지급되는 할인 쿠폰 지참 시 1인 입장권을 정상가의 약 72% 할인된 1만 5000원에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민족 고유 문화인 한복 장려를 위해, 한복을 입고 입장한 고객에게도 1만원에 입장권을 제공하는 ‘한복 사랑 우대’행사도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대도 마련됐다. ‘아이조아’ 행사는 소인 1명의 입장권을 정상 가격에 결제(4만 5000원)하면 부모 1명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내용이다. 10월 4일까지 진행되니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눈 여겨 볼 만 하다.


명절 기간 동안 고생한 아내들을 위한 힐링 이벤트 ‘아내를 부탁해’는 30세 이상 여성과 동반 3인까지 각 2만 5000원에 입장 가능하다. 최신 온천 사우나는 물론 자수정방, 황토방 등 8개의 아이템 방으로 구성된 찜질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카드 추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내달 4일까지 롯데카드로 입장권 결제 시 본인 1만 9000원(약 65% 할인)에 구매할 수 있다. 카드 이용 실적이 충족돼야 하며 동반 3인까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억일 롯데워터파크 점장은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한데 모인 가족은 물론 휴가 장병과 외국인 근로자 등이 즐겁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보름달처럼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워터파크는 물론 온천 스파와 사우나를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온 가족과 함께 이색적인 초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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