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임시환전소 운영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09-3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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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4개 환전소 운영…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맞아 대회기간 선수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환전소를 운영한다.


세계군인체육대회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 30일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숙소 중 한 곳인 문경선수촌에 설치한 임시환전소에서 우리은행 직원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환전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외국 선수들을 위해 문경선수촌을 비롯해 STX리조트, 영천선수촌, 괴산선수촌 등 4개 숙소에 임시환전소를 설치한다.


개막 전인 9월 29일부터 폐막 후인 10월 15일까지 보름간 운영한다. 특히 선수단의 경기시간 및 숙소에 복귀하는 시간을 감안해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선수단 및 관람객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겠다”며 “100여개국 8700여명의 선수단에게 우리은행의 이름을 알려 향후 글로벌 진출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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