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여름철 식품위생 집중관리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7-19 1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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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기 쉬운 ‘양념게장·반찬꼬막’ 등 판매 금지 품목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8월 31일까지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한다.


우선 초밥·회덮밥·김밥 상품은 기존 조리 후 냉장 진열 시 7시간 판매하던 것을 5시간 이내로 판매하고 상온으로 진열된 경우 4시간 이내로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8월 31일까지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한다.
또한 신선도가 중요한 양념육, 어패류, 즉석 두부, 족발 등 조리식품의 경우에는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냉장 훈제 연어, 양념게장, 반찬꼬막 등 하절기 위험 7개 품목을 판매 금지 품목으로 지정했다.


특히 즉석 조리식품은 ‘30분 룰(Rule)’을 적용해 원재료를 30분 안에 냉장·냉동고에 보관하고, 조리 시에는 30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만 꺼내 조리한 후 즉시 진열토록 했다.


더불어 롯데마트 자체적으로 점포별로 1명씩 품질관리 전담인원(QSV/Quality Supervisor)과 5개 권역별로 수석 품질관리 감독관인 CQSV(Chief Quality Supervisor)를 배치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먹거리 안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건강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하절기 식품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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