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SK텔레콤이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 스마트 매장운영 솔루션인 '마이샵(myshop)'의 주요기능을 사전 체험할 수 있는 '마이샵 라이트(myshop Lite)'버전을 공개했다.
'마이샵'은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인 '창조경제'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솔루션으로 판매, 고객관리, 경영,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패키지 형식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매장 운영 서비스이다.
마이샵 라이트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마이샵의 고객관리, 매출관리 기능 등을 사용 점주들이 사전에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최초 가입 시 사용자 ID와 상호명 등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등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마이샵 라이트 설치 이후 추가로 제공되는 ‘점주용앱’을 설치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매출 현황 관리가 가능하다.
원성식 SK텔레콤 솔루션상품기획본부장은 “이번 마이샵 라이트 출시가 창업인들과 중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함께 공개한 마이샵 오픈 API를 통해 소상공인 서비스 공급자 생태계 육성에도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샵 라이트 버전은 안드로이드 OS 4.1 이상 기반의 태블릿PC나 스마트폰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SK텔레콤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마이샵 라이트 버전 체험 이후 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 발행 및 단골관리 기능의 추가를 원하는 점주는 상담(홈페이지 및 전화 1670-3709)을 통해 ‘마이샵 정식 버전’으로 전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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