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은 이번 결정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의 핵심 금융계열사로 올라설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현대기업금융이 보유한 현대선물 지분을 약 306억2400만 원에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취득 주식 수는 300만 주이며, 취득 금액은 306억2400만 원(1주당 1만208원)이다.
하이투자증권은 향후 사업영역을 확대해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영업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번에 현대선물을 자회사로 두면서 기존에 했던 장내파생상품 투자매매·중개업 외에 국채선물과 원달러선물, 원자재선물 등 주권외 기초 장내파생상품과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하이투자증권은 그동안 선물업에 대한 인가가 없어 영업에 제한이 있었다”며 “현대선물 지분 취득으로 하이투자증권이 사업영역을 확대해 영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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