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학생 ICT 비전 공모전 개최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4-14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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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SK텔레콤은 창사 30주년을 기념하여 14일부터,‘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ICT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을 제시하고 그로 인해 바뀌게 될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앞으로 ICT가 모든 산업 영역과 연결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ICT에 기반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대학생들의 공감대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전의 분야를 융합 영역으로 제한하지 않고, 제조와 유통을 비롯해, 예수르 농업, 금융, 관광 등 전공이나 평소 관심 분야 모두를 ICT와 연결해 새로운 비전이나 서비스, 혹은 기술 등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해, 정보통신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전에 상금 및 부상으로 역대 대학생 공모전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총 1억 9천만 원을 내 걸었다.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총 20개 팀에게는 팀당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상금이 지금되고, 대상을 수상팀이 재학중인 학교에는 ICT 발전 장학금 1억원이 주어진다. 또, 대상 및 우수상 총 3개팀에는 미국 유명 ICT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공모전에서 상위 7위안에 드는 팀의 학생들이 2014~2015년도 신입사원 및 인턴채용에 지원할 경우, SK텔레콤은 1차 서류 전형 통과의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1차 합격 20개 팀을 대상으로 ICT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오는 7월 10일에 최종 입상팀이 결정된다.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최대 3명까지 팀 단위의 참가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향후 새로운 30년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ICT 산업의 진화 방향을 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낸 SK텔레콤 측은 공모전 입상작에 담긴 신선한 아이디어를 추후 타 산업과의 융합 및 IoE(Internet of Everything: 만물인터넷) 사업 등 실제 신규사업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다음달 9일까지 ‘미니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ICT비전을 스케치 그림이나 한 줄 카피로 표현하는 ‘미니 공모전’ 또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입상자 12명에게는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빔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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