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이 법인 및 대량구매 고객 대상으로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설 연휴 전까지 설 상품권 패키지 ‘에이치 노빌리티(H-Nobility)’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또 15년만에 디자인을 교체한 신규 상품권을 19일부터 선보인다. 기존 상품권과 다르게 권종별로 색상을 다르게 해 쇼핑 편의를 강화했고,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은 새로운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1994년 첫 출시된 상품권부터 이번 신규 상품권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현대상품권 히스토리’ 전시회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상품권 구입은 각 점포 상품권 데스크 방문, 전화, 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5만원 이상 구입시 전국 무료 배송이 가능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세계 3대 디자인상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신사임당 고서화인 ‘초충도', '연화도', '수박과 들쥐' 디자인이 들어간 상품권 봉투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쇼핑뿐 아니라 외식, 여행,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매년 명절 기간 10% 넘게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 침체로 소액 구매를 원하는 법인 고객 대상 200만원 이하의 소액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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