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작업 사흘째인 18일 박근혜 대통령은 구조상황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전날 사고해역과 실종자 가족이 모여 있는 진도를 방문한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진도 상황을 브리핑 받는데 전념하고 있다.
당초 우수 100대기업 초청오찬과 장애인의 날 행사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의 일정이 있었지만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도 사고 수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고 대응업무와 관련된 비서관들은 이미 진도 현장에 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도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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