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양양군이 강원도內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빠른 추석에 햅쌀을 출하하기 위해 영농시기별로 농자재를 투입, 전년보다 3일 빠른 4월 20일에 도내 첫 모내기를 실시해 양양군 브랜드인 '의기양양 해뜨미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겨울 폭설과 올 봄 잦은 강우로 저온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3월 31일 파종한 오대벼를 20일 동안 육묘온실에서 키워 1.0ha의 논에 모내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모내기는 쌀전업농인 이인섭(37) 씨가 하게 되었으며, 이 씨는 16.5ha의 논에 고품질 벼품종을 재배할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 관계자는 벼농사의 관건인 못자리 건묘육성을 잘하여 오는 5월 10일부터 5월25일까지 적기 모내기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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