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에 따라 대화제약·자회사 리독스바이오는 S&V 지분을 각각 60%·40% 인수한다. 다만 전체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대화제약에 따르면 S&V는 피부 미용 시술에 쓰이는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아말리안’과 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대화제약은 지난 2014년부터 S&V로부터 아말리안을 공급받아 국내에 판매해왔다. 아말리안의 매출은 지난해 기준 25억5000만원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피부미용과 관련된 에스테틱 분야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인수를 결정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S&V에서 생산 중인 다른 피부 미용 제품들을 추가로 도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러 원료 생산은 리독스바이오, 국내 판매는 대화제약, 글로벌 판매는 S&V가 담당할 계획으로 역할 분담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