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가 지난 11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소셜네트워크미래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블로그ㆍ페이스북ㆍ트위터 등 각종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웹 사이트 상에서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에 모범을 보인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전기안전공사가 뉴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온 데 대한 평가다.
공사는 특히 공식 블로그 ‘미리미리’(http://blog.naver.com/kescomiri)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는데, 이 블로그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만 2천여 명에 달해, 2012년 7월 개설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40만 명을 넘어섰다.
공사는 또 공식 캐릭터 ‘미어켓 미리’를 개발,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전기안전 정보를 일반인에게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해주고 있다.
박철곤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서려는 공사의 여러 노력이 일구어낸 값진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추어 우리 사회에 전기안전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860여개 공공기관과 1천200여개 민간기업이 응모한 이번 대회에서 이 중 공공부문은 전기안전공사를 포함해 20개 기관이, 기업부문에선 삼성전자 등 26개 기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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