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지원센터는 자원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13년 12월 설립된 환경부 산하 공익법인이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는 빈병 반환을 유도하기 위해 빈용기에 별도 보증금을 포함시켜 제품을 판매하고 빈용기 반환 시 소비자에게 보증금을 되돌려 주는 제도다.
현재 빈용기 보증금 및 취급수수료는 제조사와 도·소매업점 간에 상호 반환하거나 지급해 왔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개정 법률에 따라 유통지원센터가 도·소매업점에 반환된 빈용기를 확인한 후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변경된다.
기업은행은 유통지원센터에 ‘빈용기 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지급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서비스를 제공해 빈용기 보증금과 빈용기 재사용 생산자, 도매업자, 소매업자 간의 취급수수료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통지원센터는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를 기업은행에 예치하는 등 기업은행과의 금융거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