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임덕래 센터장, 이하 경기센터)와 데모데이(나승국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글로벌 화상회의실에서 ‘중국 원격화상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한 데모데이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 및 현지 기업과의 만남을 제공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미팅이 아닌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원격 피칭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스타트업 중 ▲Syobe Creative ▲케이팝유나이티드 ▲모바일닥터 ▲미디어캐스트 연구실 ▲유노고(Eunogo) ▲이톡 ▲웰립스 ▲씨드컴퍼니 ▲ThisGround ▲Doubleme ▲에스앤비소프트 등 총 11개 사가 참여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중국 벤처 투자 기업들에게 투자 의향 및 사업 제휴 의사를 전달받는 스타트업들에 대해 경기센터는 ▲투자연계 ▲중국 전문 변호사 소개 ▲중국시장 홍보 기회 제공 ▲사업 협력 방안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덕래 경기센터 센터장은 “원격피칭 기술을 이용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중국까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타 지역으로도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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