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류예능 '한위싱동타이' 제작진, 세월호 참사 애도 동참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04-21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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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중국의 대표적인 예능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韓娛星動態)'의 제작진이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20일 한위싱동타이 제작진은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한국 세월호 침몰사고의 유가족 여러분께 우리 중국 한위싱동타이 제작진은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에 대한 참담한 심경에 위로를 전합니다.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한위싱동타이의 김영익 담당 PD 역시 "이번 세월호 사고 소식이 중국에도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이에 "중국 인민도 함께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고 전했다.


한위싱동타이의 인기 MC 플레이제이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바닷속 얼마나 무섭고 떨릴까요. 제발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단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빨리 구조해주세요"라고 남기며 애도에 동참했다.


한편, 한위싱동타이는 이보영, 이종석, 보아, 씨스타 효린, 티아라 등의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는 중국內 최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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