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일 구리갈매지구 공공분양주택 B3블록 382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분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74㎡ 212가구 ▲84㎡ 170가구로 구성된다.
4베이(Bay)설계와 팬트리 공간이 확보됐으며, 일부 가구에는 3면 발코니가 설계된다.
또한 아파트 용적률이 160% 이하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시와 남양주 별내 신도시와 연접해 있으며 내년 4500여 세대, 2017년 2300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교통이용환경도 우수하다. 도보로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국도 47호선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향후 8호선 별내역과 6호선 신내역이 연장될 예정이다.
교육환경과 자연환경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해당지구 내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역사공원, 어린이공원과 저류지 3개가 들어서는 수변공원도 가까이 있어 쾌적하다.
이번 구리갈매지구 공공분양주택 B3블록은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2016년 12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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