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금품수수혐의 대우증권·KB증권 압수수색

전은정 / 기사승인 : 2015-10-08 1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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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정황 포착

▲KDB대우증권 (사진제공=뉴시스)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검찰은 8일 KDB대우증권과 KB투자증권 일부 임직원들이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 증권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 관계자는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등 다양한 거래를 통해 범죄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사 대상 임직원 수는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현재 밝히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대우증권 측은 “영업부서 직원 1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이 들어왔다”며 “회사가 아닌 개인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며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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