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에는 대형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개봉했지만 흥행을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예매율 55.7%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전편을 압도하는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시종일관 눈이 즐거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똑똑한 강아지의 시간여행 모험을 그린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예매율 4.94%로 2위를 차지했고, 판타지 액션 ‘다이버전트’는 예매율 4.89%로 3위를 기록했다.
정재영 주연의 스릴러 ‘방황하는 칼날’은 예매율 4.2%로 4위에 자리했으며,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롱런 중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예매율 3.9%로 5위를 기록했다. 370만 관객을 돌파한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는 예매율 3.3%로 6위에 자리잡았다.
다음 주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대작들이 격돌한다.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사극 스릴러 ‘역린’과 류승룡, 유준상 주연의 숨막히는 추격 액션영화 ‘표적’을 비롯해, 연휴를 맞은 가족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리오2’, ‘드래곤 기사단’, ‘몬스터 왕국’이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