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철홍 숭실대 법학과 교수(사진)가 한국민사법학회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윤 교수는 지난 8일 서울대학교 근세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한국민사법학회는 지난 1957년 국내 각 대학의 민법학 전공 교수들이 중심이 돼 창립된 국내 최대의 법학분야 학술단체로, 민법학 전공 교수와 판ㆍ검ㆍ변호사 등 5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특히,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을 비롯해, 민사 특별법 제정과 개정에도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 민사법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해온 대표적인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윤 교수는 숭실대 법과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부 산하 민법개정위원회에서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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