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용산아이파크몰, 30일 10개관 프리오픈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06-29 1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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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 20개관 전체 개장
▲ CGV용산아이파크몰 내부 조감도. <사진=CGV>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CJ CGV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이 다음달 전면 재개관을 앞두고 오는 30일 프리오픈한다. 지난 3월 전면 리뉴얼에 들어간 후 약 4개월 만이다.


CGV에 따르면 이번 프리오픈은 총 20개관 3888석에 달하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중 절반인 10개관을 선공개하는 것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세계 최초로 론칭하는 ‘4DX with ScreenX’관으로 현실감이 특징인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ScreenX가 결합될 예정이다. ‘4DX with ScreenX’관은 다음달 5일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카이박스를 포함 골드클래스, 씨네드쉐프 등 다양한 프리미엄 특별관도 갖췄다.


상영관 내 최상단에는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 연인과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라이빗 특별관 ‘스카이박스’, 최고급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특별관 ‘골드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고품격 영화관과 스타일리시한 레스토랑이 결합된 ‘씨네드쉐프’에서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침대 영화관 ‘템퍼시네마’와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소파형 좌석이 특징인 ‘살롱S’를 선보인다.


씨네드쉐프와 골드클래스 고객 전용 라운지 ‘라메종’에서는 수석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부터 칵테일, 맥주, 커피 등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씨네드쉐프 레스토랑은 올해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의 그랜드 오픈일은 다음달 18일로 프리오픈 시 개관한 10개관 외에 베일을 벗지 않은 전세계 멀티플렉스 최대 ‘IMAX 레이저’관을 포함해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관과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은 다음달 19일부터 27일까지는 새롭게 탄생한 CGV용산아이파크몰을 패키지로 경험할 수 있는 ‘해피아워 원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CGV용산아이파크몰 특별관 투어와 영화 관람, F&B 쿠폰, 할인 쿠폰 등을 1만원에 누릴 수 있는 기회다(일별 1000매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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