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비은행계열사 강남사옥 입주

김재화 / 기사승인 : 2016-02-26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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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강남 소재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하나캐피탈과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 등 3개사의 입주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사장, (정중앙)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오른쪽부터)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대표, 추진호 하나캐피탈 사장 <사진=하나금융그룹>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역삼동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 하나캐피탈과 저축은행, 자산신탁 등 비은행 관계사들이 입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남 사옥 입주를 통해 금융그룹내 비은행 관계사간 시너지를 높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그룹내 사옥 확보로 임대료 인하 효과와 주요 시설의 공동이용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해 경쟁력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강남 사옥 입주를 통해 그룹내 비은행 부문의 시너지와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그룹내 관계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정으로 고객에게 행복을 드리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까지 비은행 부문 비중을 그룹 전체 수익 중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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