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영화 ‘군함도’ 공동마케팅 진행

조은지 / 기사승인 : 2017-07-05 0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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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순당>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국순당이 올 여름 최고 기대작 영화인 ‘군함도’의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연계 마케팅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의 사실을 알리고자 참여하게 됐다.
국순당은 막걸리 브랜드인 ‘대박’에 영화 군함도 이미지를 디자인한 라벨제품을 광복적인 오는 8월 15일에 100만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 영화 군함도 이미지를 활용한 포스터와 접점물을 제작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함도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순당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개하고 전국 대학생 500명을 초청해 ‘군함도’ 무료 시사회를 가질 계획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우리 전통주도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명맥이 끊긴 아픈 과거가 있다”라며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의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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