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中공소그룹, 직원 교환연수 실시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10-13 1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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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실질적인 협력방안 마련…농협만의 해외 진출 모델 개발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은행이 중국 공소그룹과 직원 교환연수를 진행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중국 협동조합인 공소합작총사 산하 공소그룹 직원들을 초청해 ‘2015 Global Frontier Exchange Program’을 시작했다.


▲ 김호민 NH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 네번째)이 공소그룹 직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프로그램은 양사가 주요사업과 현지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NH농협은행은 중국 현지의 사업 확대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4주간 한국 문화, 금융제도, 한국농협 및 농협은행 주요사업에 대해 연수를 제공한다.


김호민 NH농협은행 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공소그룹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양사의 금융 및 유통사업 부문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진출이라는 농협만의 해외 진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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