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대장부, 1만2000병 캐나다 수출

조은지 / 기사승인 : 2017-07-12 1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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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주류 '대장부' <사진=롯데주류>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롯데주류는 ‘대장부’ 약 1만2000병의 선적을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대장부는 알코올 도수 25도에 375㎖용량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장부 25’와 동일 제품이다.
롯데주류는 교민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대장부’ 특유의 향과 깔끔한 맛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미국과 대만에 진출해 현지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미국 최대 규모의 주류 품평회인 ‘SIP(Sprits International Prestige)’에서 소주 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장부는 세계 어느 술과 견줘도 경쟁력 있는 우수한 술”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해 우리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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